마효령 등 9명의 연변예술단이 무용 ‘메아리’를 공연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최경화 등 출연진들이 한삼춤 ‘에루화’를 공연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중국 연변예술단과 평양예술단이 공연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왕형 등 9명의 무용수가 조선족의 삶을 담은 공연인 ‘다하리오’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4일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태화강보전회의 주관으로 열린 ‘울산매일과 함께하는 제11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4일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태화강보전회의 주관으로 열린 ‘울산매일과 함께하는 제11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에서 평양예술단이 ‘고향의 봄’을 표현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