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시지부가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9회 보훈가족을 위한 경로대잔치가 5일 종하체육관에서 열려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가족들이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9회 보훈가족을 위한 경로대잔치에서 중국 연길백산예술단이 한삼춤을 선보이고 있다.
5일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보훈가족을 위한 경로대잔치에 참석한 보훈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이금식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서진익 회장, 전몰군경유족회 고일성 지부장,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옥남 지부장, 재향군인회 오용준 대표회장 등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박맹우 시장이 보훈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복만 울산시교육감과 박순환 시의장이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본사 김병길 편집이사, 상이군경회 이용달 지부장이 보훈가족 대표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