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롯데백화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울산매일 책 문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종이를 접고 펼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한 동화책을 체험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co.kr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동화작가 정임조씨의 사인 동화책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김동균기자 dgkim@ius.co.kr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서 동화작가 정임조(42·울주군 상북면 출생)씨가 자신의 단편동화 ‘초록 대문집에 편지가 오면’을 소개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co.kr
어린이 도서연구회 부산지회 회원들이 옛이야기 ‘녹두영감 이야기’를 재구성한 인형극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co.kr
매트 위에 펼쳐진 수십권의 동화책 중 한 권을 골라 단짝 친구와 플라스틱 통 안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기는 어린이들. 김동균 기자 dgkim@ius.co.kr
‘제1회 울산매일 책 문화축제’에서 친구와 나란히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  김동균 기자 dgkim@ius.co.kr
어린이들이 바구니에 눈과 코, 귀, 입을 만들어 넣는 바구니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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