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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센터-서울대 연구협력 강화1차 연구교류회 개최
정보·학술교류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 김준형 기자
  • 승인 2010.11.23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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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울산정밀화학센터-서울대 간 연례 연구교류회가 23일 울산정밀화학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울산정밀화학센터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울산 정밀화학산업의 연구역량 강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정밀화학센터 신화학연구실(우항수 실장)은 서울대학교 바이오매스 기반 바이오소재 연구팀(김현중 교수)과 공동 주최로 23일 울산정밀화학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울산정밀화학센터-서울대 간 연례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교류회는 친환경 정밀화학소재 분야의 연구기관-대학 간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및 학술교류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해 국내 정밀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연 2회에 걸쳐 울산과 서울을 오가며 각각 한번씩 개최된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먼저 서울대 김현중 교수가 바이오 복합소재의 연구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발표에서 바이오복합소재는 생분해 특성을 가짐으로 21세기의 새로운 환경친화적인 소재로서 환경위험과 석유 공급의 불확실성을 경감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대 김현중 교수는 고기능성 점·접착소재의 물성과 연구동향을 발표했다.
고기능성 점·접착소재는 응집력이 낮고 응력완화가 빠르며 물, 용제, 열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상온에서 단시간 약간의 압력을 가해 접착이 가능한 소재를 말한다. 
울산정밀화학센터에서는 김언아 전임이 준구조용 점착테이프의 신뢰성 평가를 발표했다.
준구조용 점착테이프란 고분자 폼을 베이스로 고내열성, 고내구성 점착제를 사용하는 양면테이프로 자동차 제조시 기존의 볼트, 너트, 리벳을 사용하던 기계적인 접착을 대체하면서 다양한 모양과 빠른 적용, 경량화, 고속 공정이 가능한 이점을 보이고 있다.
또 서울대 이병호 박사수료자는 기계적 강도 및 열적 성질뿐만 아니라 생분해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강화재료로 많은 각광을 받기 시작한 나노셀룰로오스에 대한 응용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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