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 S-OIL㈜이 제정하고 울산시와 교육청이 후원한 제18회 오영수문학제 시상식이 29일 롯데호텔에서 5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성만 기자 ▲ 하성기 S-OIL㈜ 수석 부사장(오른쪽)이 수상자 강동수씨에게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기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오영수 선생 유족대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오영수문학제 시상식에 참석한 박맹우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 제18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강동수씨가 29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난계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 제18회 오영수문학제 기념 세미나’가 29일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김동균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매일신문사, S-OIL㈜이 제정하고 울산시와 교육청이 후원한 제18회 오영수문학제 시상식이 29일 롯데호텔에서 5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성만 기자 ▲ 하성기 S-OIL㈜ 수석 부사장(오른쪽)이 수상자 강동수씨에게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기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오영수 선생 유족대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오영수문학제 시상식에 참석한 박맹우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 제18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강동수씨가 29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난계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 제18회 오영수문학제 기념 세미나’가 29일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김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