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새해 첫 날 간월산에서 바라 본 신불산등성 너머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2010년 송년 제야행사가 열린 지난해 12월 31일 저녁 울산대공원 종각 창공에서 울산대종 타종과 함께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하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지난 1일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신묘년 해맞이객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지난 1일 간월산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새해 일출을 맞이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지난 1일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신묘년 해맞이객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지난 1일 새벽 간절곶에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새해를 보기 위해 많은 해돋이 관광객들이 모여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간절곶 소망우체통에서 소망편지를 쓰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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