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눈이 내린 14일 대왕암공원이 눈에 덮혀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대왕암공원 울창한 송림이 흰 눈에 덮혀 있다. ▲ 중구 태화강 둔치에서 어린이들이 눈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학생들이 수북이 쌓인 눈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 정류장에서 추위에 몸을 웅크린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폭설로 인해 방어진 울산화장장에는 운구차량이 한때 진입을 못해 유가족이 불편을 겪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지역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눈이 내린 14일 대왕암공원이 눈에 덮혀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대왕암공원 울창한 송림이 흰 눈에 덮혀 있다. ▲ 중구 태화강 둔치에서 어린이들이 눈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학생들이 수북이 쌓인 눈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 정류장에서 추위에 몸을 웅크린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폭설로 인해 방어진 울산화장장에는 운구차량이 한때 진입을 못해 유가족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