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눈이 내린 14일 대왕암공원이 눈에 덮혀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대왕암공원 울창한 송림이 흰 눈에 덮혀 있다.
▲ 중구 태화강 둔치에서 어린이들이 눈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학생들이 수북이 쌓인 눈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 정류장에서 추위에 몸을 웅크린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폭설로 인해 방어진 울산화장장에는 운구차량이 한때 진입을 못해 유가족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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