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선수가 스트라이크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와 함께하는 제3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볼링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북구 메카볼링장에서 열렸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유길호 국민생활체육전국볼링연합회장, 김철욱 울산시생활체육회장, 최상일 국민생활체육울산시볼링연합회장, 윤종오 북구청장 등 참석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개회식에서 남녀동호인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동호인 출신 한 선수가 시원한 스트라이크를 노리며 공을 던지고 있다.

▲ 한 여자 선수가 멋진 포즈로 공을 던지고 있다.

▲ 류길호 전국볼링연합회장, 최상일 울산볼링연합회장 등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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