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울산지역 사찰에는 불자들로 하루종일 북적였다.

 

▲ 정광사에서 한 불자가 수많은 연등 중 하나를 보며 이름을 확인하고 있다.

 

▲ 10일 남구 정토사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충의백일장 및 정토미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 10일 남구 정토사를 찾은 불자들이 점심공양을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10일 백양사에서 목산 주지스님과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