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태화강에서 선사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선사고래잡이를 재연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춤추는 고래’ 우산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우성만 기자 ▲ 고래축제 행사장 입구에 불을 밝힌 고래 소망등 전경.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지난 28일 태화강에서 열린 전국고래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박맹우 시장과 시의원, 시청 공무원 등이 경기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같은날 남구 장생포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한·일 고래고기 맛자랑에 참석한 김두겸 남구청장, 김기현 국회의원, 이상문 남구의장, 나카오 토모아키 일본 시모노세키시장, 세키타니 히로시 시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진 고래고기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리얼선사체험촌에서 선사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선사고래잡이 재연에 앞서 출정 의식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8일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태화강에서 선사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선사고래잡이를 재연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춤추는 고래’ 우산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우성만 기자 ▲ 고래축제 행사장 입구에 불을 밝힌 고래 소망등 전경.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지난 28일 태화강에서 열린 전국고래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박맹우 시장과 시의원, 시청 공무원 등이 경기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같은날 남구 장생포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한·일 고래고기 맛자랑에 참석한 김두겸 남구청장, 김기현 국회의원, 이상문 남구의장, 나카오 토모아키 일본 시모노세키시장, 세키타니 히로시 시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진 고래고기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리얼선사체험촌에서 선사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선사고래잡이 재연에 앞서 출정 의식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