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오영수 문학제 행사의 하나인 제9회 오영수백일장 개회식이 16일 남구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본사 김병길 주필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벤치에 엎드려 글짓기 삼매경에 빠진 학생. 김동균 기자

 

▲ 친구들과 나란히 앉은 중학생들이 글제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 삼삼오오 모여 글짓기를 하는 학생들. 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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