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19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신동열 S-OIL상무가 올해 수상자인 전성태씨(가운데)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지난달 30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난계선생의 묘소에서 ‘제19회 오영수 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전성태씨가 오영수 선생의 유족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소설가 전성태씨가 난계 오영수 선생의 모교인 울주군 언양초등학교 교정에 세워진 난계 선생 문학비를 살피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난계 오영수 선생의 묘소에 잔을 올리고 있는 소설가 전성태씨.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난계 오영수 선생의 묘소 앞에서 소설가 전성태씨가 난계 선생의 막내딸 오영아씨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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