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영국의 사진 꿈나무들이 울산매일신문사(대표이사 이연희)가 마련한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특별전을 통해 글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행복한 환경(Happy Environment)’이라는 주제로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행사기간인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의 삼평초(울산), 야음초(울산), 궁근정초(울산), 사계초(제주)와 영국의 Kids and Cameras 교육원(랭커셔 블랙풀) 등 양국 어린이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특별전의 모든 사진은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이 끝나면 ‘Kids and Camera’ 주관으로 영국으로 장소를 옮겨 전시할 계획이어서 한국의 아름다운 환경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강종진 총감독은 “사진을 통한 한국과 영국 어린이들의 교류가 멋진 추억과 소중한 경험이 되어 미래의 세계적인 예술가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사진은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ulsan photo.org) ‘전시정보->특별전’ 카테고리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은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환경과 사진 어울림(Harmony of Environment and Photography)’을 주제로 열린다. 페스티벌은 마이클 케나, 히라노 마사키, 베르나르 포콩, 비에른 라르손 등 국내외 10여 개국 25명의 유명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