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책 속 세상 - 엄마와 아이가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어떤 책이 재미있을까”-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울산매일신문 주최 제2회 울산책문화축제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 북 아트 체험부스에서 어린이가 책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정임조 작가 사인회 “저도 팬이에요” - ‘엄마도 밥 좀 해’를 쓴 정임조 동화작가가 자신의 책에 사인을 해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달콤한 방귀사려~” - 색동회 울산지회 어머니들이 어린이 동화연극 ‘달콤한 방귀사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내가 그린 동화친구 - 어린이가 동화 속 친구들에게 색을 입히는 색칠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어떤 책이 재미있을까”-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울산매일신문 주최 제2회 울산책문화축제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 북 아트 체험부스에서 어린이가 책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내가 그린 동화친구 - 어린이가 동화 속 친구들에게 색을 입히는 색칠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달콤한 방귀사려~” - 색동회 울산지회 어머니들이 어린이 동화연극 ‘달콤한 방귀사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정임조 작가 사인회 “저도 팬이에요” - ‘엄마도 밥 좀 해’를 쓴 정임조 동화작가가 자신의 책에 사인을 해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재미난 책 속 세상 - 엄마와 아이가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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