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책이 재미있을까”-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울산매일신문 주최 제2회 울산책문화축제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 북 아트 체험부스에서 어린이가 책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내가 그린 동화친구 - 어린이가 동화 속 친구들에게 색을 입히는 색칠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달콤한 방귀사려~” - 색동회 울산지회 어머니들이 어린이 동화연극 ‘달콤한 방귀사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정임조 작가 사인회 “저도 팬이에요” - ‘엄마도 밥 좀 해’를 쓴 정임조 동화작가가 자신의 책에 사인을 해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재미난 책 속 세상 - 엄마와 아이가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어떤 책이 재미있을까”-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울산매일신문 주최 제2회 울산책문화축제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 북 아트 체험부스에서 어린이가 책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내가 그린 동화친구 - 어린이가 동화 속 친구들에게 색을 입히는 색칠체험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달콤한 방귀사려~” - 색동회 울산지회 어머니들이 어린이 동화연극 ‘달콤한 방귀사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정임조 작가 사인회 “저도 팬이에요” - ‘엄마도 밥 좀 해’를 쓴 정임조 동화작가가 자신의 책에 사인을 해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재미난 책 속 세상 - 엄마와 아이가 책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