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에 새롭게 등장한 키네틱 비디오 아트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두겸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3D입체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 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 마련된 신진작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이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이연희 본사 대표이사 등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니나 디미트리아디 러시아 작가(왼쪽)와 밍 창 티엔 대만 작가(오른쪽)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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