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장혜진이 ‘애모’를 열창하고 있다. ▲ 사회자 홍록기와 김조한. ▲ 윤도현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울산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 김조한이 관중석에서 ‘이밤의 끝을 잡고’를 부르고 있다. ▲ 윤도현 밴드가 울산팬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장혜진이 ‘애모’를 열창하고 있다. ▲ 사회자 홍록기와 김조한. ▲ 윤도현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울산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 김조한이 관중석에서 ‘이밤의 끝을 잡고’를 부르고 있다. ▲ 윤도현 밴드가 울산팬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