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장혜진이 ‘애모’를 열창하고 있다.

▲ 사회자 홍록기와 김조한.
▲ 윤도현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울산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 김조한이 관중석에서 ‘이밤의 끝을 잡고’를 부르고 있다.
▲ 윤도현 밴드가 울산팬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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