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11 추억의 낭만 콘서트 ‘보고싶다 친구야’ 현장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뜨거웠다. 밖의 추운 겨울 날씨가 무색할 정도. 이날 공연에 참여한 70~80년대 우리 가요계를 풍미했던 10명의 가수들은 주옥같은 노래로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선물했다. 2시간 30분 동안 펼쳐진 이날 공연의 뜨거운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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