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곶등대 앞에서 해맞이 인파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자 동구 대왕암공원에 모인 해맞이객들이 일출을 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1일 새벽 울산대공원 울산대종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회의장, 김복만 시교육감 등이 2012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이상억 기자▲ 1일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앞바다에서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해맞이 행사’가 열려 듀엣 푸른고래(남미경·박성일)가 바비 킴의 ‘고래의 꿈’을 열창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송년제야행사에 울산대종 위로 2012년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간절곶등대 앞에서 해맞이 인파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자 동구 대왕암공원에 모인 해맞이객들이 일출을 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1일 새벽 울산대공원 울산대종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회의장, 김복만 시교육감 등이 2012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이상억 기자▲ 1일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앞바다에서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해맞이 행사’가 열려 듀엣 푸른고래(남미경·박성일)가 바비 킴의 ‘고래의 꿈’을 열창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송년제야행사에 울산대종 위로 2012년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