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9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아름다운 태화강변을 따라 열려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최병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출발 버튼을 누르기 전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참가 선수들이 태화강전망대 아래로 역주하고 있다.
마라톤 출발에 앞서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선수들의 사기를 돋웠다.
아빠를 따라 5㎞에 참가한 어린이가 만세를 부르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여자 일반부 5㎞에 출전한 외국인 여자 선수가 V자를 그리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남자 풀코스 수상자들이 본사 이지근 편집국장, 배달식 울산시육상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 10㎞ 수상자들이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 울산병원 배동환 행정부원장, 배달식 울산시육상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민 중구청장이 중구청 마라톤 동호회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양산업개발㈜ 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레이스를 완주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두겸 남구청장이 남구청 마라톤동호회 회원들과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생활체육회 소속 싸이클동호회가 대회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5㎞ 코스에 359명이 출전해 단체상(최다참가상) 1위를 수상한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 1일 제9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아름다운 태화강변을 따라 열려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최병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출발 버튼을 누르기 전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참가 선수들이 태화강전망대 아래로 역주하고 있다.

▲ 마라톤 출발에 앞서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선수들의 사기를 돋웠다.

▲ 아빠를 따라 5㎞에 참가한 어린이가 만세를 부르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여자 일반부 5㎞에 출전한 외국인 여자 선수가 V자를 그리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남자 풀코스 수상자들이 본사 이지근 편집국장, 배달식 울산시육상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자 10㎞ 수상자들이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 울산병원 배동환 행정부원장, 배달식 울산시육상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성민 중구청장이 중구청 마라톤 동호회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금양산업개발㈜ 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레이스를 완주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두겸 남구청장이 남구청 마라톤동호회 회원들과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울산생활체육회 소속 싸이클동호회가 대회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5㎞ 코스에 359명이 출전해 단체상(최다참가상) 1위를 수상한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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