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벤치 작품전시회
삼산디자인거리에 울산씸조각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후원하는 ‘아트벤치 작품전시회’가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아트벤치 오브 울산’이라는 주제로 삼산 디자인거리 곳곳에 아름다운 벤치 작품 14여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226-3641

◆호호전
오는 19일까지 영상아트 갤러리에서 윤옥란 외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유화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가 윤옥란의 문화생전으로 호호(HOHO)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윤옥란을 비롯해 박지영, 권미영, 선주영, 김지희, 강윤영이 참여해 주변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20여점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품들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는 있으나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삶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우리들의 생활 속을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한다.

◆‘들꽃아이’ 그림책 원화전시회
울산 남부도서관은 24일까지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들꽃아이’ 원화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그림책 ‘들꽃아이’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산골아이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시인 임길택의 동화와 그림작가 김동성의 그림이 만난 작품이다.
‘들꽃아이’원화는 선생님의 모습, 교실 풍경, 식물도감을 넘겨보는 모든 장면이 추억이 담긴 오랜 사진첩을 보는 것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난다. 문의 259-7582

◆찾아가는 게릴라전
오는20일까지 울산동부도서관 야외 및 실내 로비에서 ‘찾아가는 게릴라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책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들을 전시한다. 문의 24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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