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박민규 수상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이 올해 수상자인 박민규(오른쪽)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오영수 문학상 제1회 수상자인 이동하 선생이 역대 수상자를 대표해 박맹우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이 울산매일 이연희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3대 수상자인 송하춘 선생이 역대수상자를 대표해 하성기 S-OIL수석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박민규씨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신동열 S-OIL부사장(가운데), 새누리당 울산시당 송해숙 여성위원장(왼쪽)이 제20회 오영수 문학제를 축하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가 언양 오영수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와 유가족, 문인들이 언양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오영수 선생 문학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박민규 수상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이 올해 수상자인 박민규(오른쪽)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오영수 문학상 제1회 수상자인 이동하 선생이 역대 수상자를 대표해 박맹우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이 울산매일 이연희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제3대 수상자인 송하춘 선생이 역대수상자를 대표해 하성기 S-OIL수석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박민규씨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신동열 S-OIL부사장(가운데), 새누리당 울산시당 송해숙 여성위원장(왼쪽)이 제20회 오영수 문학제를 축하하고 있다.
▲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가 언양 오영수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와 유가족, 문인들이 언양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오영수 선생 문학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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