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박민규 수상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이 올해 수상자인 박민규(오른쪽)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오영수 문학상 제1회 수상자인 이동하 선생이 역대 수상자를 대표해 박맹우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이 울산매일 이연희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3대 수상자인 송하춘 선생이 역대수상자를 대표해 하성기 S-OIL수석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박민규씨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신동열 S-OIL부사장(가운데), 새누리당 울산시당 송해숙 여성위원장(왼쪽)이 제20회 오영수 문학제를 축하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가 언양 오영수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와 유가족, 문인들이 언양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오영수 선생 문학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박민규 수상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이 올해 수상자인 박민규(오른쪽)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오영수 문학상 제1회 수상자인 이동하 선생이 역대 수상자를 대표해 박맹우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이 울산매일 이연희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3대 수상자인 송하춘 선생이 역대수상자를 대표해 하성기 S-OIL수석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박민규씨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신동열 S-OIL부사장(가운데), 새누리당 울산시당 송해숙 여성위원장(왼쪽)이 제20회 오영수 문학제를 축하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가 언양 오영수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지난달 31일 오영수 문학상 박민규 수상자와 유가족, 문인들이 언양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오영수 선생 문학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