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1일 저녁 울산대공원 장미계곡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개막 점등식에서 박맹우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SK에너지 이재환 부사장, 김철 상의회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 참석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장미숲에서 학생들이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주말 오후 시민들이 120만 장미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장미여왕의 방문’을 주제로 하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첫 날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멀티이팩트 불꽃쇼를 감상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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