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컨갤러웨이 퀸텟이 When I fall in Love 를 감미롭게 부르고 있다.▲ 13회 울산매일과 함께하는 울산사랑환경콘서트가 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알렉 댄크워스가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영국 재즈의 신으로 불리우는 로버트 파울러가 섹소폰으로 관중을 사로잡고 있다.▲ 던컨갤러웨이 퀸텟이 Mack the Knife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적인 연주자인 숀 피클러가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에 등장한 로빈 아스플란드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이상억·우성만·김정훈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던컨갤러웨이 퀸텟이 When I fall in Love 를 감미롭게 부르고 있다.▲ 13회 울산매일과 함께하는 울산사랑환경콘서트가 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알렉 댄크워스가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영국 재즈의 신으로 불리우는 로버트 파울러가 섹소폰으로 관중을 사로잡고 있다.▲ 던컨갤러웨이 퀸텟이 Mack the Knife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적인 연주자인 숀 피클러가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에 등장한 로빈 아스플란드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이상억·우성만·김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