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울산병원이 주관,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 ‘제2회 보훈의식 고취 울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지난 3일 울산대공원 남문 일원에서 열려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 임성현 울산병원 상임이사, 박성환 행정부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정갑윤·강길부·이채익 국회의원,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빈들과 시민들이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가을 향취가 가득한 울산대공원 숲 사이 길로 걷고 있다.
여성 참가자들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울산대공원을 걷고 있다.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가 경품 1등 당참자에게 김치냉장고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 무대 옆에 천암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관련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울산병원이 주관,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 ‘제2회 보훈의식 고취 울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지난 3일 울산대공원 남문 일원에서 열려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 임성현 울산병원 상임이사, 박성환 행정부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정갑윤·강길부·이채익 국회의원,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내빈들과 시민들이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가을 향취가 가득한 울산대공원 숲 사이 길로 걷고 있다.

▲ 여성 참가자들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울산대공원을 걷고 있다.

▲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가 경품 1등 당참자에게 김치냉장고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행사 무대 옆에 천암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관련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