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선암호수공원 내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2012 울산광역시 남구청장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여자 일반부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클라이머가 로프를 입에 물고 90도가 넘는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와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연맹이 주관한 2012 남구청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남구 선암호수공원내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클라이머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남자학생부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클라이머가 홀드를 꼭 잡은 채 잠시 휴식을 취하며 루트 공략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여자 일반부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클라이머가 홀드에 몸을 의지한 채 90도가 넘는 인공암벽을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와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연맹이 주관한 2012 남구청장배 전국 스포츠크라이밍대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남구 선암호수공원내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클라이머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산악연맹 정재희 수석부회장과 산악연맹 임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클라이밍대회에 앞서 시범단이 암벽등반 시연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선암호수공원 내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2012 울산광역시 남구청장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여자 일반부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클라이머가 로프를 입에 물고 90도가 넘는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와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연맹이 주관한 2012 남구청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남구 선암호수공원내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클라이머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남자학생부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클라이머가 홀드를 꼭 잡은 채 잠시 휴식을 취하며 루트 공략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여자 일반부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클라이머가 홀드에 몸을 의지한 채 90도가 넘는 인공암벽을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와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연맹이 주관한 2012 남구청장배 전국 스포츠크라이밍대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남구 선암호수공원내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클라이머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산악연맹 정재희 수석부회장과 산악연맹 임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클라이밍대회에 앞서 시범단이 암벽등반 시연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