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중구 중앙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중구 눈꽃축제에서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지난 24일 중구 중앙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중구 눈꽃축제에서 울산매일신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산타복장을 한 행사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손난로를 나눠주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제7회 중구 눈꽃축제에서 메이크업 환타지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지난 24일 중구 중앙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제7회 울산 중구 눈꽃축제에서 스노우머신에서 함박눈이 뿜어져 내리자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어린이 합창단의 ‘캐럴 합창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스노우머신에서 함박눈이 뿜어져 내리자 어린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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