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회장 김두경)가 제10회 울산매일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태화강 둔치에서 소고기 무료 시식회를 하고 있다.
참여상(182명) 4위를 차지한 세진중공업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3명 참가로 참여상 3위에 오른 울산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이 레이스를 완주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17명이 참여해 참여상 2위에 오른 현대백화점 울산점 직원들이 출발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풀코스 1위 최진수 선수등 수상자들이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새누리당 울산시당 여성위원회 송해숙 위원장 등 회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20지구 울산한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출발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맹우 시장이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만남자원봉사단과 울산매일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사랑마크를 보여주고 있다.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어린이들이 손을 맞잡고 골인지점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맹우 시장이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만남자원봉사단과 울산매일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사랑마크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박맹우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달3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김기현 안효대 이채익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신장열 울주군수, 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배달식 울산시육상연합회장, 아이윤안과 윤영선 원장 등 내빈들이 출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울산태화강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매일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000여명의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지난달 30일 울산태화강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매일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000여명의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지난달3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김기현 안효대 이채익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신장열 울주군수, 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배달식 울산시육상연합회장, 아이윤안과 윤영선 원장 등 내빈들이 출발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지난달 3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박맹우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맹우 시장이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만남자원봉사단과 울산매일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사랑마크를 보여주고 있다.
▲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어린이들이 손을 맞잡고 골인지점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 박맹우 시장이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만남자원봉사단과 울산매일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사랑마크를 보여주고 있다.
▲ 김기현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새누리당 울산시당 여성위원회 송해숙 위원장 등 회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제로타리 3720지구 울산한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출발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남자 풀코스 1위 최진수 선수등 수상자들이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7명이 참여해 참여상 2위에 오른 현대백화점 울산점 직원들이 출발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33명 참가로 참여상 3위에 오른 울산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이 레이스를 완주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참여상(182명) 4위를 차지한 세진중공업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회장 김두경)가 제10회 울산매일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태화강 둔치에서 소고기 무료 시식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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