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래를 형상화한 십리대밭교 위로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이 울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고래모형의 전시관. 관람객들은 고래 입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고래 주제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태화강에서 선사인들 고래잡이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 개막식에 박맹우 시장, 김두겸 남구청장을 비롯한 구·군 단체장과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성공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장생포에 마련된 무대에서 장생포 포경기지 개항 120년 러시아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예술단원들이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고래배 경주대회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태화강변을 따라 고래축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 고래마당무대에서 선사인 퍼포먼스가 열렸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13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래를 형상화한 십리대밭교 위로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이 울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고래모형의 전시관. 관람객들은 고래 입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고래 주제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태화강에서 선사인들 고래잡이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 개막식에 박맹우 시장, 김두겸 남구청장을 비롯한 구·군 단체장과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성공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장생포에 마련된 무대에서 장생포 포경기지 개항 120년 러시아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예술단원들이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고래배 경주대회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태화강변을 따라 고래축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 고래마당무대에서 선사인 퍼포먼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