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마당무대에서 선사인 퍼포먼스가 열렸다.
태화강변을 따라 고래축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고래배 경주대회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생포에 마련된 무대에서 장생포 포경기지 개항 120년 러시아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예술단원들이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2013 울산고래축제 개막식에 박맹우 시장, 김두겸 남구청장을 비롯한 구·군 단체장과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성공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3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태화강에서 선사인들 고래잡이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고래모형의 전시관.  관람객들은 고래 입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고래 주제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2013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래를 형상화한 십리대밭교 위로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이 울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래를 형상화한 십리대밭교 위로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이 울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고래모형의 전시관. 관람객들은 고래 입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고래 주제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태화강에서 선사인들 고래잡이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2013 울산고래축제 개막식에 박맹우 시장, 김두겸 남구청장을 비롯한 구·군 단체장과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성공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장생포에 마련된 무대에서 장생포 포경기지 개항 120년 러시아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예술단원들이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고래배 경주대회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태화강변을 따라 고래축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 고래마당무대에서 선사인 퍼포먼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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