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서울대표로 참가한 점팔이가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동작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서울대표로 참가한 점팔이가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동작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6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참석한 김두겸 남구청장, 임현철 남구의장이 품바모자를 쓰고 장구와 꽹과리를 치며 시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충청도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최민이 해학과 풍자로 열연하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한 세계의상 각설이팀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지난 26일 열린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한 세계의상 각설이팀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충청도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최민이 해학과 풍자로 열연하고 있다.
▲ 지난 26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참석한 김두겸 남구청장, 임현철 남구의장이 품바모자를 쓰고 장구와 꽹과리를 치며 시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서울대표로 참가한 점팔이가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동작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두겸 남구청장과 김현수 남구의회 부의장이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충청도 대표 최민(맨 오른쪽), 2위 서울대표 점팔이(왼쪽 두번째), 3위 광주·전남대표 물감자(오른쪽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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