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한 에디트 피아프 사후 50주년 기념 제14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에서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재즈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레미 파노시앙이 피아노 연주에 몰입하고 있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의 감미로운 재즈무대에 관객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랑의 찬가’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에디트 피아프의 주옥같은 명곡을 부르고 있는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의 프레드릭 프티프레즈가 열정적으로 드럼을 치고 있다.▲ 관객들이 샹송 전설 ‘피아프’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의 노래에 빠져들고 있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공연을 마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에디트 피아프 사후 50주년 기념 ‘제14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보컬 프레데리카가 막심 델포트의 베이스 연주에 맞춰 명곡을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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