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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회 교육
이·착륙 자유로운 비행체 떴다
UNIST 염영일 교수 공동연구팀 ‘유니콥터’ 개발
카메라 등 센서 부착
원격 조정·전기 동력
영상 송·수신도 가능
재난 현장 파악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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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정 기자
  • 승인 2013.06.05 21:47
  • 댓글 0
   
▲ UNIST 염영일 기계 및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비롯한 공동연구팀이 지형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이·착륙이 가능하고 카메라와 같은 다양한 센서를 부착할 수 있는 무인 비행체(유니콥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UNIST는 지형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이·착륙이 가능하고 카메라와 같은 다양한 센서를 부착할 수 있는 무인 비행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염영일 기계 및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비롯한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이 비행체의 이름은 ‘유니콥터’로 원격 조정이 가능한 전기 동력 구형이다.
‘유니콥터’는 하나의 로터(회전날개부분의 총칭)로 비행이 가능하며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할 수도 있다. 기존에 연구·개발된 멀티콥터(여러 개의 로터로 비행을 하는 회전날개 비행체)보다 작고 가벼워서(지름 48cm, 무게 370g) 구동이 상대적으로 빠르다.

특히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하는 게 가능,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산불 등 재난현장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유니콥터’ 개발에는 염영일 석좌교수, 배준범 교수, 문재성 연구교수, 김충현 외부 연구원이 공동 참여했다.
염영일 교수는 “울산처럼 공장이 밀집돼 유해화학물질 유출 위험이 높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에 유용한 만큼, 앞으로 유니콥터가 울산전역을 24시간 살피는 울산 지킴이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또 좁은 공간이나 건물 안에서도 비행이 가능해 군사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공동 연구팀의 배준범 교수는 “UNIST 융합연구 시스템을 활용해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친환경에너지원을 유니콥터의 동력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개발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GPS 등의 센서를 이용해 항공지도상의 지점을 설정한 뒤 자율비행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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