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전시장이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려는 사진 애호가들로 북적이고 있다.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에 참여한 일본 사진작가 마사히로 오쿠(왼쪽)씨와 케나다 사진작가 제이스 틸(가운데)이 사진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이채익 국회의원, 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두겸 남구청장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개막식이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미디어전을 기획한 강명훈 큐레이터가 내빈과 시민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개막식이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미디어전을 기획한 강명훈 큐레이터가 내빈과 시민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이채익 국회의원, 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두겸 남구청장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에 참여한 일본 사진작가 마사히로 오쿠(왼쪽)씨와 케나다 사진작가 제이스 틸(가운데)이 사진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전시장이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려는 사진 애호가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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