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숙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리틀엔젤스예술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28일 울주군 간절곶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2013 간절곶 오딧세이’에 참석한 5,000여명의 시민들이 리틀엔젤스예술단, 현숙, 팝핀현준, 박애리, 크리스피크런치, 금낭화, 수근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한 여름 밤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회를 맡은 개그맨 김한석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한진규 울주부군수, 이순걸 군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환상적인 공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 가수 수근이 트로트메들리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가수 금낭화가 사랑의 미로를 열창하고 있다. ▲ 가수 금낭화 가족들과 팬들이 꽃다발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가수 현숙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리틀엔젤스예술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28일 울주군 간절곶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2013 간절곶 오딧세이’에 참석한 5,000여명의 시민들이 리틀엔젤스예술단, 현숙, 팝핀현준, 박애리, 크리스피크런치, 금낭화, 수근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한 여름 밤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회를 맡은 개그맨 김한석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한진규 울주부군수, 이순걸 군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환상적인 공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 가수 수근이 트로트메들리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가수 금낭화가 사랑의 미로를 열창하고 있다. ▲ 가수 금낭화 가족들과 팬들이 꽃다발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