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중인 데이빗 채터슨 대사가 12일 울산시청에서 박맹우 시장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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