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16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가 지난 1일 남구 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글짓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 한 어린이가 글짓기 내용을 팔로 감추며 글을 쓰고 있다.
▲ 여학생들이 나란히 앉아 글짓기에 푹 빠져 있다.
▲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며 친구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상진의사추모사업회 이병우 상무,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 박상진의사 증손자 박중훈씨, 본사 김병길 주필 등 내빈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작문지를 받고 있다.
▲ 엄마와 함께 글짓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글쓰기에 여념이 없다.
▲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글짓기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