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젬베 단 2대의 악기로 ‘프렌즈’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녀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트로트메들리를 선보이고 있다.
색소폰 연주자 김봉수가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여천천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통등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소망을 적은 유등을 띄우고 있다.
남구 여천천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과 전통등을 구경하고 있다.
한지등 만들기, 와인 시음 등의 체험 부스가 북적이고 있다.
김두겸 남구청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남구 여천천 희망고래선 앞에서 열린 ‘2013 전통등 전시회’ 개막식에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두겸 남구청장, 서동욱 시의장, 임현철 남구의회 의장, 김기현·강길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점등버튼을 누르고 있다.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2013 전통등 전시회’가 지난 16∼17일 남구 여천천 일원에서 열렸다.
▲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2013 전통등 전시회’가 지난 16∼17일 남구 여천천 일원에서 열렸다.
▲ 지난 16일 남구 여천천 희망고래선 앞에서 열린 ‘2013 전통등 전시회’ 개막식에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두겸 남구청장, 서동욱 시의장, 임현철 남구의회 의장, 김기현·강길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점등버튼을 누르고 있다.
▲ 김두겸 남구청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지등 만들기, 와인 시음 등의 체험 부스가 북적이고 있다.
▲ 남구 여천천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과 전통등을 구경하고 있다.
▲ 전통등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소망을 적은 유등을 띄우고 있다.
▲ 여천천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색소폰 연주자 김봉수가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 미녀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트로트메들리를 선보이고 있다.
▲ 기타와 젬베 단 2대의 악기로 ‘프렌즈’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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