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간절곶이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첫 해를 보기위한 해맞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송년제야행사에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김성근 경찰청장 등이 타종을 하고 있다.
▲ 울산대공원에서 2014년 소망을 담은 소망지를 태우고 있다.
▲ 1일 새벽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송년제야행사에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이 소망지태우기 버튼을 누르고 있다.
▲ 1일 새벽 울산대공원내 대종앞에서 2014년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 새해 첫 태양을 보며 환호하는 시민.
▲ 울주군 간절곶 해안에서 청마 조형물 위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 해맞이 행사가 열린 울산 간절곶 해안에서 한 관광객이 풍등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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