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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모·내일포럼·노동포럼·청년위원회, 새정연 입당
인물난 해소·노동정책 힘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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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기자
  • 승인 2014.04.17 21:16
  • 댓글 0
   
▲ 울산 안사모, 내일포럼, 노동포럼, 청년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 안사모, 내일포럼, 노동포럼, 청년위원회 등 4개 단체가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함으로써 특히, 그동안 인물난과 정책에 취약했던 노동분야에 힘이 실리게 됐다.

이들 단체는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대선때부터 울산지역에서 안철수와 함께 새정치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오던 저희 대표자 일동은 이제 새정치연합에 입당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민생정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금 국민의 삶은 육아와 교육, 거주와 일자리, 정년과 노후에 이르기 까지 어느 것 하나 엄중하지 않은 문제가 없다”며 “이념, 소득, 지역, 세대 등 많은 영역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냉전의 파괴적인 유산까지 겹쳐 나라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동시간을 단축해 일자리 나누기를 함으로써 청년실업을 극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돌봄의 봉사정신을 실천해 빈곤과 소외계층을 줄이고 사회연대기금 조성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며 “사회복지를 확충하는 것을 생활정치와 민생정치의 기본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명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취약했던 노동계 인물들이 대거 들어옴으로써 도약을 발판을 마련했다”며 “새정치연합이 노동 쪽에도 정책을 개발하고 재대로 된 노동 정책을 펼치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울산 안사모 박소현 지역장 등 14명, 울산내일포럼 변영태 공동대표 등 5명, 울산노동포럼 이영희 대표 등 22명, 청년위원회 김우곤 중앙청년위원 등 3명 등 모두 44명이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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