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수백일장에 참석한 본사 김병길 주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표명희 작가(오른쪽서 네번째), 신장열 울주군수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표명희 작가가 글짓기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오영수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오영수 선생 동상 옆에 나란히 앉아 글짓기를 하고(위). 오영수문학관을 둘러보고 있다.
▲ 제21회 오영수백일장이 지난 13일 울주군 언양읍 오영수문학관 일원에서 초·중·고교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글짓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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