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한 참가자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경기 대표 서봉구씨가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작품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2014 울산고래축제 마지막날인 장생포에서 본사가 주최한 고래춤 품바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우수상 서봉구(서울·경기 대표), 본사 신성호 관리이사, 우수상 뽕순이(전라북도 대표), 장려상 헐랭이(광주·전라 대표)▲ 지난 5일 울산고래축제 행사중 장생포에서 러시아의 날 공연행사가 열렸다.▲ 태화강둔치 무대에서 뮤지컬과 수상멀티쇼가 펼쳐졌다.▲ 태화강에서 수압을 이용한 플라이보드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선사체험마당에서 아이들이 곰사냥 놀이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태화강에서 열린 2014 태화강 전국 고래배경주대회 외국인 경기에 참가한 우승팀이 환호하고 있다.▲ 2014 울산고래축제가 6일까지 태화강과 남구 장생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선사고래잡이재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고래춤 품바경연대회에 한 참가자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경기 대표 서봉구씨가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작품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2014 울산고래축제 마지막날인 장생포에서 본사가 주최한 고래춤 품바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우수상 서봉구(서울·경기 대표), 본사 신성호 관리이사, 우수상 뽕순이(전라북도 대표), 장려상 헐랭이(광주·전라 대표)▲ 지난 5일 울산고래축제 행사중 장생포에서 러시아의 날 공연행사가 열렸다.▲ 태화강둔치 무대에서 뮤지컬과 수상멀티쇼가 펼쳐졌다.▲ 태화강에서 수압을 이용한 플라이보드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울산고래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선사체험마당에서 아이들이 곰사냥 놀이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태화강에서 열린 2014 태화강 전국 고래배경주대회 외국인 경기에 참가한 우승팀이 환호하고 있다.▲ 2014 울산고래축제가 6일까지 태화강과 남구 장생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선사고래잡이재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