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가수 수근의 팬클럽 회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소울재즈브라더스의 보컬 고아라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J에게’를 불러 관객들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수근이 자신의 히트곡 ‘아파요’를 열창하고 있다.
초청가수 이청이 ‘황조가’를 부르고 있다.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며 간절곶 오딧세이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울주군 간절곶에서 울주군 주최, 울산매일신문사 주관 ‘2014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많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지난 26일 오후 울주군 간절곶에서 울주군 주최, 울산매일신문사 주관 ‘2014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많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며 간절곶 오딧세이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 초청가수 이청이 ‘황조가’를 부르고 있다.
▲ 트로트 가수 수근이 자신의 히트곡 ‘아파요’를 열창하고 있다.
▲ 소울재즈브라더스의 보컬 고아라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J에게’를 불러 관객들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 울산지역 가수 수근의 팬클럽 회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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