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울주군 간절곶에서 울주군 주최, 울산매일신문사 주관 ‘2014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많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며 간절곶 오딧세이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 초청가수 이청이 ‘황조가’를 부르고 있다. ▲ 트로트 가수 수근이 자신의 히트곡 ‘아파요’를 열창하고 있다. ▲ 소울재즈브라더스의 보컬 고아라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J에게’를 불러 관객들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 울산지역 가수 수근의 팬클럽 회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6일 오후 울주군 간절곶에서 울주군 주최, 울산매일신문사 주관 ‘2014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많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며 간절곶 오딧세이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 초청가수 이청이 ‘황조가’를 부르고 있다. ▲ 트로트 가수 수근이 자신의 히트곡 ‘아파요’를 열창하고 있다. ▲ 소울재즈브라더스의 보컬 고아라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J에게’를 불러 관객들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 울산지역 가수 수근의 팬클럽 회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