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남구 달동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일본 니가타시의 코시와다이코 북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시민들이 전통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처용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지난 3일 달동문화공원 처용마당에서 울주군 프로그램 ‘와 아이라 고풀이 굿’이 열리고 있다.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처용길놀이로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연휴를 맞아 처용문화제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월드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 ‘다카브라카’(우크라이나)가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독특한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을 알리는 처용맞이 행사가 지난 2일 남구 황성동 처용암 앞에서 열려 청, 홍, 황, 흑, 백색의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오방 처용무’ 공연이 시연되고 있다.
‘제48회 처용문화제’ 마지막 날인 5일 동헌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까지 펼쳐진 처용퍼레이드에서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 헌강왕이 행차하고 있다.
▲ ‘제48회 처용문화제’ 마지막 날인 5일 동헌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까지 펼쳐진 처용퍼레이드에서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 헌강왕이 행차하고 있다.
▲ 개막을 알리는 처용맞이 행사가 지난 2일 남구 황성동 처용암 앞에서 열려 청, 홍, 황, 흑, 백색의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오방 처용무’ 공연이 시연되고 있다.
▲ 월드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 ‘다카브라카’(우크라이나)가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독특한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 연휴를 맞아 처용문화제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처용길놀이로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지난 3일 달동문화공원 처용마당에서 울주군 프로그램 ‘와 아이라 고풀이 굿’이 열리고 있다.
▲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처용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시민들이 전통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지난 4일 남구 달동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일본 니가타시의 코시와다이코 북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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