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14 전통등 전시회’가 지난 15일 남구 여천천 일원에서 열렸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옛날옛적에, 마상무예, 2015년 힘찬 출발, 전통가족이야기 동물농장, 백설공주 이야기 등 6개 주제에 맞게 제작된 전통등을 구경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 ‘2014 전통등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도심하천인 여천천에 설치된 각양각색의 전통등을 구경하고 있다.
▲ 꽃유등만들기, 와인시음, 무료커피 등 체험부스가 북적이고 있다.
▲ 섹시미녀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열창하고 있다.
▲ 지난 15일 남구 여천천에서 열린 2014 전통등 전시회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남구청 이춘실 부구청장, 안수일 남구의장, 이채익·박맹우 국회의원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