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9회 울산중구 눈꽃축제가 지난 24일부터 이틀동안 중구 젊음의 거리 아케이드 등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눈꽃축제에 참여한 시민이 화이트크리스마스 추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지난 24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제9회 울산중구 눈꽃축제에서 걸그룹 밍스(MINX)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가족과 함께 눈꽃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즐기고 있다.
▲ 어린이들이 율동과 함께 캐롤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학생들이 젊음의 거리에 마련된 소원의 벽에 새해 꼭 이루고 싶은 아름다운 소원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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