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 무용가인 이송희 씨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해켄색의 버겐카운티 기림비 앞에서 위안부와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생존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진혼무'를 추고 있다. 이 씨는 재미 미술가인 신윤주 씨가 2013년부터 '치유미술'의 일환으로 제작해온 조각보로 진혼무를 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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