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대전 서구 대청병원에서 한 병원 관계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해 이 병원에 파견나왔던 군 의료지원단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진이 격리되는 등 코호트 관리에 들어갔던 대청병원은 4주만인 이날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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