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예술 영화인들의 축제인 '2015 전북독립영화제'가 5일 전북 전주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또 하나의 눈, 또 다른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닷새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작은 48편으로 장편 4편, 단편 44편 등 경쟁 2개 부문과 비경쟁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사진은 개막작 '사막 한 가운데서'의 한 장면. <<전북독립영화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독립·예술 영화인들의 축제인 '2015 전북독립영화제'가 5일 전북 전주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또 하나의 눈, 또 다른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닷새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작은 48편으로 장편 4편, 단편 44편 등 경쟁 2개 부문과 비경쟁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사진은 개막작 '사막 한 가운데서'의 한 장면. <<전북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