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18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가 지난 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글짓기에 여념이 없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학생들이 박이 열린 작은 초가집 마루에 앉아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학생들이 국화가 활짝 핀 북구청 분수광장에서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에 참가한 여학생들이 글짓기 삼매경에 푹 빠져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18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가 지난 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글짓기에 여념이 없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학생들이 박이 열린 작은 초가집 마루에 앉아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학생들이 국화가 활짝 핀 북구청 분수광장에서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에 참가한 여학생들이 글짓기 삼매경에 푹 빠져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