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10회 울산중구 눈꽃축제가 지난 24일 중구 젊음의 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박성민 중구청장과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산타복장을 하고 눈꽃축제에 참석한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눈꽃축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인기 걸그룹 써니힐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시민들이 인공눈이 날리는 스노우 돔 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어린이 합창단이 율동과 함께 캐럴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시민들이 젊음의 거리 아케이드에서 내리는 인공눈을 맞으며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가족과 함께 눈꽃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시민들이 눈꽃축제장에 뿌려진 인공눈을 뭉쳐 눈싸움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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