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하고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 주관,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봉수 S-OIL 사장,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시의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강길부·이채익·박맹우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당선자,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재철 울산농협본부장, 오영수 선생 유가족, 문화계 인사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박봉수 S-OIL 사장(왼쪽)이 올해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에게 문학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오영수 선생의 유가족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지난해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이충호 작가(왼쪽)가 올해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박봉수 S-OIL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김기현 울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금산 수상자와 오영수 선생 유가족, 본사 김병길 주필,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등이 지난 27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내곡마을 뒤 화장산 기슭의 오영수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 지난 27일 시상식에 앞서 박금산 수상자가 오영수 선생 유가족, 심사위원, 지역 문인 등과 함께 오영수 문학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하고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 주관,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봉수 S-OIL 사장,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시의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강길부·이채익·박맹우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당선자,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재철 울산농협본부장, 오영수 선생 유가족, 문화계 인사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박봉수 S-OIL 사장(왼쪽)이 올해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에게 문학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오영수 선생의 유가족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지난해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이충호 작가(왼쪽)가 올해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박봉수 S-OIL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김기현 울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박금산 작가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금산 수상자와 오영수 선생 유가족, 본사 김병길 주필,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등이 지난 27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내곡마을 뒤 화장산 기슭의 오영수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 지난 27일 시상식에 앞서 박금산 수상자가 오영수 선생 유가족, 심사위원, 지역 문인 등과 함께 오영수 문학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